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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6년 6월 1일 월요 긍정편지] 호국보훈의 달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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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-05-31 15:15 조회 432회 댓글 0건본문



호국 보훈의 달에
우리는 6.25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하고 많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.
제가 속한 새에덴교회는 올해로 20년째 국내외 6.25 참전용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모시고 위로와 감사의 행사를 진행 해오고 있습니다.
2007년 소강석 목사님이 마틴 루터 킹 목사 인권상을 받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전 참전 용사인 한 흑인 노인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하면서 시작된 것이 올해 20년째 입니다.
저는 2010년, 제2작전 사령관 시절, 한국을 방문한 이분들이 우리 부대를 방문하면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부대 방문 시 참전용사 전원을 군용 찦차에 태워 열병을 해드렸는데 매우 기뻐들 하셨습니다.
그 이후 이 행사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, 심지어는 팬데믹 시절에도 ‘줌-시스템“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.
한국방문 시에는 비즈니스석으로 모시고 최고급 호텔에 묵게 해드리면서 한국의 발전상과 과거 격전지 등을 보시게 해드렸습니다.
최근에는 해외 참전용사들이 연세가 많고 건강상 문제로 비행기를 타시기가 힘들어져서 몇 년 전부터 미국을 방문하여 위로 행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. 가슴 아픈 것은 초청되는 참전용사님의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. 그래서 해외 참전용사님을 위한 행사는 금년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.
6월 21일에는 국내 참전용사님을 위한20년째 위로 행사를 진행할 것입니다. 국내외 참전용사와 그 가족의 건강을 빕니다.
저는 내일 아침 비행기로 워싱톤을 다녀 오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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