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5년 11월 3일 월요일] 칭찬은 힘을 내게 한다. > 월요 긍정편지

본문 바로가기

월요 긍정편지

[2025년 11월 3일 월요일] 칭찬은 힘을 내게 한다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-11-02 10:33 조회 653회 댓글 0건

본문

칭찬은 힘을 내게 한다.



'기쁨'이란 이름을 가진 소가 있었습니다. 기쁨이는 힘이 셌습니다.

"우리 기쁨이는 한꺼번에 열 대의 수레를 끈다구. 우리 소보다 힘센 소는 세상에서 없지."

소 임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을 했습니다.

그러나 사람들은 소 임자의 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. 결국 친구와 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.

수레 열 대에 자갈을 가득 싣고 밧줄을 이은 다음 맨 앞 수레에 소를 맸습니다.

두 사람은 여러 사람을 증인으로 세우고 각각 돈 백냥을 걸었습니다. 소 임자는 멍에 위에 올라가 채찍을 휘둘렀습니다. 

"이러! 이놈의 소야. 끌어 당겨라 이 놈의 소야." 기쁨이가 생각했습니다.

"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주인은 왜 욕을 할까?" 소는 기둥처럼 서서 움직이려 하지 않았습니다.

소 임자는 내기에서 지고 집으로 돌아와 병든 사람처럼 앓아 누웠습니다.

그때 지혜로운 아들이 말했습니다. "아버지! 칭찬할 줄 아셔야 합니다." 그 말에 소 임자는 크게 깨달았습니다.

"과연 그렇겠군." 소 임자는 다시 친구에게 가서 이백냥을 걸고 내기를 했습니다. 소 임자는 소를 몰았습니다.

"끌어라. 우리 기쁨아! 힘도 세구나. 우리 기쁨이 잘도 끄는구나."

칭찬을 받은 기쁨이는 기분이 좋아 있는 힘을 다 냈습니다. 열대의 수레는 쉽게 끌렸습니다.


[옮긴 글]
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